속초 봄 여행 2026: 벚꽃 명소 & 2박3일 코스 총정리

2026. 3. 20. 23:26여행

속초여행

 

속초 봄 여행 2026: 벚꽃 명소 & 2박3일 코스 총정리

봄바람 타고 떠나는 속초, 그 설렘에 대하여

3월의 끝자락, 어느 날 문득 바다 냄새가 그리워지더라고요. 서울에서 빠져나가 동해 바다를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떠났습니다, 속초 봄 여행으로요.

속초는 봄이 되면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도시예요. 설악산 자락에 피어나는 연분홍 벚꽃, 청초호에 반사되는 봄 햇살, 그리고 아직은 차갑지만 청명한 동해 바다까지. 이 모든 게 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속초의 가장 큰 매력이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온 속초 벚꽃 명소,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맛집 리스트, 그리고 알차게 짠 2박3일 여행 코스까지 총정리해 드릴게요. 여행 경비와 교통편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으니, 이 글 하나로 속초 봄 여행 준비 끝내시길 바랍니다!


속초 3월~4월 날씨와 여행 적기

평균 기온 (낮/밤 온도)

속초의 3월 말~4월 초 날씨는 서울보다 약간 서늘한 편이에요. 낮 기온은 12~17도, 밤에는 5~8도까지 떨어지더라고요. 특히 바닷가나 설악산 쪽은 바람이 세서 체감 온도가 더 낮게 느껴져요. 저도 낮에 얇은 옷만 입고 나갔다가 해 질 무렵 덜덜 떨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옷차림 추천 (아이템 구체적으로)

  • 기본 레이어: 얇은 긴팔 티셔츠 + 가디건
  • 겉옷 필수: 바람막이 또는 얇은 트렌치코트 (바닷바람 대비)
  • 하의: 청바지나 면바지 (반바지는 아직 이름)
  • 신발: 설악산 트레킹 계획 있으면 운동화 필수, 시내 관광은 편한 스니커즈
  • 소품: 목도리나 스카프 (아침저녁용), 선글라스 (봄 햇살이 의외로 강해요)

이 시즌에 특별히 볼 수 있는 것들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가 속초 벚꽃의 절정이에요. 특히 영랑호 벚꽃길은 만개 시기에 맞춰 가면 정말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설악산은 아직 잔설이 남아 있어서 벚꽃과 눈 덮인 산봉우리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진귀한 풍경도 만날 수 있답니다.

3월~4월에 속초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관광객이 여름 성수기 대비 절반 이하라 여유롭게 관광 가능
  2. 숙박비가 성수기 대비 30~40% 저렴해요
  3. 봄 한정 별미 도루묵, 봄 도다리 등 제철 해산물의 맛이 최고조
  4. 설악산 봄꽃 트레킹과 해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즌

속초 핵심 명소 BEST 5곳

영랑호 – 벚꽃과 호수가 만드는 봄의 수채화

영랑호에 도착한 건 아침 8시쯤이었어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호수 위로 물안개가 살짝 피어오르면서 분홍빛 벚꽃이 몽환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와, 여기 실화야?" 하고 혼잣말이 절로 나왔어요.

영랑호 둘레길은 총 7.8km인데, 벚꽃이 가장 예쁜 구간은 영랑호카페거리에서 범바위 방향으로 가는 약 2km 구간이에요. 양옆으로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서 걸으면서 연신 카메라를 꺼내게 되더라고요. 자전거 대여해서 돌아도 좋은데, 벚꽃 시즌에는 걸으면서 천천히 감상하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해 질 무렵 다시 가봤는데, 석양빛에 물든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현지 사진작가분들도 이 시간대에 많이 오시더라고요.

즐길거리 3가지
- 둘레길 산책: 전체 7.8km, 천천히 걸으면 2시간 30분 소요. 벚꽃 구간만 돌면 40분~1시간
- 범바위 전망대: 영랑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스팟, 계단 10분 오르면 도착
- 호숫가 카페: 영랑호커피거리에 뷰 맛집 카페 즐비, 아메리카노 평균 5,500원

포토스팟: 범바위 아래 벤치 앞 (벚꽃 + 호수 + 범바위 한 프레임), 영랑호 동쪽 산책로 중간 정자

찾아가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9번, 9-1번 승차 → 영랑호입구 하차 (15분 소요, 1,400원)

운영시간 & 입장료: 24시간 개방, 무료

"아침 일찍 왔더니 호수에 벚꽃이 비춰서 마치 두 세상인 것 같았어요. 인생샷 건졌습니다!" – 방문객 후기


설악산 신흥사 벚꽃길 – 천년 고찰에서 만나는 봄

설악산 하면 단풍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봄 설악산도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특히 신흥사 진입로 약 1.5km 벚꽃길은 양쪽으로 수십 년 된 벚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져 있어요.

신흥사 매표소에서 절까지 걸어가는 길, 그 15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힐링됐던 순간이었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데, 그 사이로 통일대불의 황금빛이 살짝 보이거든요. 절집 특유의 고즈넉함과 화려한 벚꽃이 묘한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신흥사 경내에도 오래된 벚나무들이 있어서, 기와지붕과 벚꽃을 함께 찍으면 정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신흥사 입구 통일대불 앞 광장에서 뒤를 돌아보면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데, 벚꽃 + 대불 + 울산바위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요.

즐길거리 3가지
- 신흥사 템플스테이: 당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전 예약 필수, 체험비 3만 원)
- 권금성 케이블카: 편도 10분, 해발 700m에서 설악산과 동해 조망 가능
- 비룡폭포 트레킹: 신흥사에서 왕복 2시간 코스, 봄철 수량이 풍부해서 장관

포토스팟: 신흥사 진입로 중간 지점 (벚꽃 터널 정중앙), 통일대불 앞에서 울산바위 배경으로 촬영

찾아가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7번, 7-1번 승차 → 설악산소공원 하차 (30분 소요, 1,400원)

운영시간 & 입장료:
- 설악산국립공원 탐방로: 일출 1시간 전 ~ 일몰 1시간 후
- 문화재 관람료: 성인 3,500원, 청소년 1,000원
- 케이블카: 대인 왕복 15,000원 (09:00~18:00, 성수기 연장)

"설악산은 가을에만 오다가 처음 봄에 왔는데, 신흥사 벚꽃길 진짜 숨겨진 명소예요. 사람도 가을보다 훨씬 적고 좋았어요." – 방문객 후기


청초호 – 바다와 호수 사이, 낭만 그 자체

청초호는 영랑호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곳이에요. 바다와 연결된 석호라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독특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거든요. 호수 주변으로 요트 선착장, 카페거리, 엑스포타워가 있어서 도시적인 분위기와 자연이 공존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청초호 해상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호수 한 바퀴를 돌았어요. 왕복 6km 정도인데, 평탄해서 라이딩 초보자도 무리 없어요.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물멍하기 딱 좋더라고요. 봄바람 맞으며 페달 밟는 그 기분, 진짜 '힐링'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저녁에는 엑스포타워 전망대에 올랐어요. 입장료가 좀 있지만 (성인 4,000원), 360도 파노라마 뷰가 인상적이었어요. 해 질 무렵 가면 설악산, 청초호, 동해 바다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면을 볼 수 있답니다.

즐길거리 3가지
- 청초호 유람선: 약 30분 코스, 호수와 바다 경계까지 운항 (대인 12,000원)
- 자전거 둘레길: 대여소 3곳, 1시간 5,000원으로 가성비 좋음
- 엑스포타워 전망대: 해발 73m에서 속초 시내 전경 조망

포토스팟: 청초호 동쪽 해상산책로 (물 위를 걷는 듯한 사진 가능), 엑스포타워 전망대

찾아가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또는 시내버스 1번 승차 → 엑스포타워 하차

운영시간 & 입장료:
- 호수 산책로: 24시간 개방, 무료
- 엑스포타워: 10:00~22:00, 대인 4,000원

"밤에 청초호 야경 보면서 산책했는데 데이트 코스로 완벽해요. 엑스포타워 조명이 호수에 비춰서 너무 예뻤어요." – 방문객 후기


속초 해수욕장 & 조도 – 봄바다의 청량함

여름이 아닌 봄 바다는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사람 없는 해변을 혼자 걷는 그 고즈넉함이 좋아서 속초 해수욕장을 일부러 찾았거든요. 신발 벗고 아직 차가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걸었는데, 발끝이 시려오면서 '아, 나 지금 살아있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추천드리는 건 조도예요. 속초 해수욕장에서 빨간 등대 쪽으로 걸어가면 작은 다리로 연결된 섬이 하나 있어요. 둘레가 500m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섬인데,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가 정말 예쁘거든요. 여기서 먹은 컵라면 한 잔이 이번 여행 중 최고의 식사였어요 (웃음).

봄철 속초 바다는 투명도가 여름보다 높아서 에메랄드빛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파도 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즐길거리 3가지
- 조도 둘레길 산책: 한 바퀴 20분, 일출 명소로도 유명
- 속초 등대전망대: 조도 끝 빨간 등대에서 동해 전경 감상
- 해변 카페 투어: 해수욕장 인근 오션뷰 카페 다수

포토스팟: 조도 빨간 등대 앞 (바다 배경 인생샷), 속초 해수욕장 중앙 조형물 앞

찾아가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번, 1-1번 승차 → 속초해수욕장 하차 (10분 소요)

운영시간 & 입장료: 24시간 개방, 무료

"봄 바다 진짜 한적해서 좋아요. 조도 일출 보려고 새벽에 갔는데 혼자 독차지했어요. 힐링 그 자체!" – 방문객 후기


아바이마을 & 갯배 체험 – 시간이 멈춘 분단의 흔적

아바이마을은 속초 여행의 필수 코스죠. 6.25 전쟁 때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정착한 마을인데, 지금도 실향민 어르신들이 사시고 있어요.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해졌지만, 저는 역사적 의미가 더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아바이마을로 들어가려면 갯배를 타야 해요. 이 갯배가 참 독특한데, 동력 없이 줄을 잡아당겨서 건너는 수동식 배거든요. 승객들이 직접 줄을 당기면서 배를 움직이는데, 이 체험 자체가 재밌어요. 왕복 5분도 안 걸리는 짧은 거리지만, "이게 진짜 배야?" 하면서 다들 웃으시더라고요.

마을 안에는 순대국밥, 오징어순대 맛집들이 골목마다 있어요. 허름한 외관에 속지 마세요, 맛은 진짜 끝내줍니다. 마을 벽화도 예쁘고, 골목골목 정겨운 풍경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

즐길거리 3가지
- 갯배 체험: 왕복 500원, 직접 줄 당기며 건너는 이색 체험
- 아바이마을 골목 투어: 벽화 골목, 가을동화 촬영지 탐방
- 실향민 음식 체험: 함경도식 순대국밥, 오징어순대 등 북한 음식

포토스팟: 갯배 위에서 청호동 방향으로 촬영, 아바이마을 메인 벽화 앞

찾아가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번 승차 → 청호동 하차 후 도보 5분 → 갯배 승선

운영시간 & 입장료:
- 갯배 운영: 07:00~20:00 (동절기 18:00까지)
- 요금: 성인 왕복 500원

"갯배 줄 당기면서 가족이랑 엄청 웃었어요. 아이들한테도 좋은 경험이었고, 순대국밥은 인생 맛집이에요." – 방문객 후기


속초 필수 맛집 완전 정복

해산물 – 속초중앙시장 생선구이 골목

속초 와서 해산물 안 먹으면 진짜 섭하잖아요. 저는 속초중앙시장 2층 생선구이 골목에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1층에서 원하는 생선을 고르면 2층에서 바로 구워주는 시스템이에요.

가자미, 도루묵, 열기 이렇게 세 종류 골랐는데 2만 5천 원 정도 나왔어요. 솔직히 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 싱싱함은 절대 못 먹거든요. 특히 봄 도루묵은 알이 꽉 차 있어서 고소함이 두 배예요. 밥, 국, 밑반찬은 기본 제공이고 리필도 됩니다.

순대국밥 – 아바이마을 '신다신마을순대'

아바이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순대국밥 집이에요. 함경도식 순대는 일반 순대랑 다르게 오징어 먹물을 넣어서 색이 검고, 찹쌀이 들어가 쫄깃쫄깃해요.

저는 순대국밥(9,000원)을 시켰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더라고요. 순대가 정말 두툼하게 들어있어서 가성비도 좋았어요. 아침 일찍 가면 현지 어르신들 사이에 앉아서 먹게 되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여행의 묘미예요.

회 – 대포항 '영진횟집'

속초 하면 대포항 회 아니겠어요? 대포항 횟집 골목에서 영진횟집을 추천드려요. 관광지 바가지 걱정했는데,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모듬회 소(2인 기준 5만 원)를 시켰는데 광어, 우럭, 참돔, 농어에 멍게, 해삼까지 나왔어요. 매운탕도 기본 제공이라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저녁에 가면 항구 뷰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닭강정 – 속초중앙시장 '만석닭강정'

줄 서서 먹는 닭강정으로 유명한 집이에요. 저도 30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 있더라고요.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달콤 매콤한 소스가 중독성 있어요.

순한맛, 매운맛 두 가지가 있는데 섞어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 저는 반반(중, 15,000원)으로 시켜서 장호항 해변에 가져가서 바다 보면서 먹었는데, 이게 진짜 힐링이었어요.

커피 – 영랑호 '카페 폼폼'

속초 카페 중 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영랑호가 통유리 창 너머로 펼쳐지는데, 봄에는 벚꽃까지 보여서 감성 터지거든요.

시그니처 라떼(6,500원)바스크 치즈케이크(7,000원) 시켰는데, 음료도 커피도 수준급이었어요. 2층 창가 자리 추천드려요. 주말에는 웨이팅 있으니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맛집명 대표메뉴 가격대 추천이유
속초중앙시장 생선구이 봄 도루묵, 가자미 2~3만 원 1층에서 골라 2층에서 즉석 구이
신다신마을순대 순대국밥 9,000원 함경도식 찹쌀순대의 쫄깃함
영진횟집 모듬회 5~8만 원 대포항 뷰 + 푸짐한 양
만석닭강정 닭강정 반반 15,000원 바삭함과 소스의 황금 비율
카페 폼폼 시그니처 라떼 6,500원 영랑호 뷰 + 벚꽃 시즌 최고
88생선구이 코다리조림 12,000원 현지인 단골 맛집, 가성비 갑

속초 2박3일 추천 일정

1일차 – 영랑호 벚꽃 & 아바이마을 낭만 산책

오전 (10:00~12:30)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후 짐 보관 (터미널 물품보관함 소형 3,000원). 시내버스 9번 타고 영랑호로 이동 (15분). 영랑호 벚꽃길 산책하며 사진 촬영 (약 1시간 30분). 범바위 전망대 올라서 호수 전경 감상. 영랑호카페거리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

Tip: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면 역광 없이 벚꽃 사진 예쁘게 나와요!

오후 (12:30~17:00)
시내버스 타고 청호동으로 이동 → 갯배 타고 아바이마을 입성 (갯배 500원). 신다신마을순대에서 점심 (순대국밥 9,000원). 아바이마을 벽화골목 산책 및 가을동화 촬영지 방문 (1시간). 갯배 타고 나와서 청초호 산책로 걷기. 자전거 대여해서 청초호 한 바퀴 (1시간, 5,000원).

저녁 (17:00~21:00)
숙소 체크인 후 잠시 휴식. 대포항으로 이동해서 영진횟집에서 회 저녁식사 (2인 5~6만 원). 식후 대포항 방파제 야경 산책. 숙소 복귀 및 휴식.


2일차 – 설악산 벚꽃 트레킹 & 속초 해변 힐링

오전 (08:00~12:00)
일찍 기상 후 숙소 조식 또는 편의점 간단 식사. 시내버스 7번 타고 설악산 소공원 이동 (30분). 신흥사 벚꽃길 천천히 산책하며 입장 (문화재 관람료 3,500원). 신흥사 경내 관람 및 통일대불 참배. 권금성 케이블카 탑승 (왕복 15,000원, 10분 소요). 해발 700m에서 설악산 전경 감상.

Tip: 케이블카는 오전 일찍 타야 대기 시간 줄일 수